내가 정치인 꿈꾸기 전엔 요즘 취업도 안되고
힘든 현대 정주영회장이 직접 설립한 울산에
현대공고 갈려 했었음 3학년 졸업후 현대,삼성 등
대기업,기관 등으로 취직할 확률이 98%나 된다
해서 갈려했는데 어머니는 약간 중도의 입장
이었고 아버지는 대기업 공장에서 장기근무
하시다 보니 완전히 반대하셨음 나는 그때 당시는
왜 그렇게 반대하셨는지 이해가 인됬음 아버지는
말은 아버지도 공부도 해봤고 공장 들어가서
일도 해봤는데 공부하면서 니가 찾아갈길을
찾아가레 근데 그때는 지금처럼 정치인을 생각
하진 않았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의견이
나뉘어지고 지속되자 아버지가 하는 말이
"야 일단 해보고 취업 같은거 안되면
내 밑으로 들어와"
그러니까 할말이 안나오더라 그걸 내가
하면 낙하산이긴 한데 안그래도 인력부족인데
초봉 4500이라 해서 그냥 오케이 했음
기업은 넥센타이어임
현대공고에서도 나 대려갈려고 중학교 오기도
했는데 이젠 일반고 졸업해서 정치인을 꿈꾸지
ㅋㅋㅋㅋ
현대공고 가고 싶다 이미 늦었지만
그는 민주노총 가입 후 좌파로 전향하여 이재명의 비서가 되는데...
현대공고 가고 싶다 이미 늦었지만
현대공고에서도 나 대려갈려고 중학교 오기도
했는데 이젠 일반고 졸업해서 정치인을 꿈꾸지
ㅋㅋㅋㅋ
오..
이거 올려도 됨? ㅋㅋㅋ
더군다나 정치인을 할건데....
ㄱㅊㄱㅊ 문재되면 지우겠음 심지어 학창시절
이야기인디
그는 민주노총 가입 후 좌파로 전향하여 이재명의 비서가 되는데...
어허 ㅋㅋㅋㅋ난 뼈속까지 중도우파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