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든(15살) 친구들은 포켓몬빵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 얻으려고 CU트럭 보면 포켓몬빵 들어온다고 막 뛰어감
15년전에 잼민이 때 포켓몬 빵인식은 빵 맛있는 먹기 위해서 사는 거고 포켓몬 띠부띠부씰은 그냥 들어있는 쓰레기였음
빵 다 먹으면 주위 길바닥에 망나뇽 라이츄 피카츄 다 버러져있었음
근데 현재는 반대로 포켓몬 띠부띠부실만 얻으러고 포켓빵(특히 파이리)을 안 먹고 그냥 버리고
다른 사람들은 혹시 저 먹다 버린 빵쪼가리 주변에 포켓몬 스티커 있는지 찾고 다니는 중
맛도 별론데
저거 사는거 이해하기 힘들더라
수집욕구 + 유행?
나도 지금 나온 포켓몬빵은 못 먹어봤지만 파이리빵은 노맛이라고 함
그런듯 +되팔이
난 어릴때도 스티커땜에 사먹었는데;
난 빵 땜에 사묵음 ㅋ 초코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