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영토

경제 GDP 는 높을 수 밖에 없음.

아마 일본이 1960년에 역전하고 2008년에 다시 역전.

명나라 초기만해도 6500~8000만 사이의 인구를 가졌던 나라니

GDP는 어마어마했을듯

작지도 크지도 않았네

지금 중국보단 한참 작고

송도 경제,문화는 최강이었는데

조선처럼 무를 천시하고 문치주의 해서

금나라 한테 망하고,휘종,흠종 부자가 잡혀가서 죽었음. 남송은 흠종 동생 고종이 세웠는데 진회가 간첩질 해서 악비한테 모함 해서 죽여 망한것 같고,

청나라는 후금으로, 명나라 말기에

부흥해서 지금 중국 영토로 넓힘. 강희,옹정,건륭3대가 중국의 전성기였음

사진으로 보면 파란 빗금이 가장 넓네

청나라가 가장 큰 나라였는데,아마

네르친스크 조약인가, 동만주,연해주,

러시아에게 빼깃고 지금 중국땅은

줄었음. 러시아 한테도 땅 뺏으려하겠다.

러시아,중국 싸우는 사이,만주 처들아가자

조선이랑 가까운쪽은 요동만 확실히 먹었나보군

우리가 1870년에 청이 간도지방에 봉금해제해서 먹고살기 힘든 경상,전라,충청

지역 분이 많이 올라가서 살았음.

그분 후손이 지금 우리가 싫어하는 조선족이 된것으로 앎

다이너스티 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