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첫사진 나무 문이 들어가는 입구인데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여기가 카페인지 전혀 몰랐어
그냥 회사이겠거니 했는데 너무 훌륭한 카페임
바로 앞 스벅은 사람 엄청 많은데
여긴 알려지지 않아서 손님이 거의 없더라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모르겠어
벽에 메뉴 하나 없고 무슨 컨셉인거야
맨 첫사진 나무 문이 들어가는 입구인데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여기가 카페인지 전혀 몰랐어
그냥 회사이겠거니 했는데 너무 훌륭한 카페임
바로 앞 스벅은 사람 엄청 많은데
여긴 알려지지 않아서 손님이 거의 없더라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모르겠어
벽에 메뉴 하나 없고 무슨 컨셉인거야
우리나라간판이 원래 미친듯이 큰거일뿐
유럽나가보면 쪼그맣게 나무명패 걸어놓고 컴퓨터수리점 이런거 많음
와우 유럽여행 가고 싶누
굿
느낌스
ㅋㅋㅋㅋㅋㅋ
백종원 투입 시급
건물주가 사장인가? 도무지 그냥 길 가던 사람들은 저기가 카페인지 알아볼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