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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슈퍼매치(수원vs 서울) 현장에서 일어난 팬 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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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보통 외국에서 홀리건이 상대 팀팬 폭행하면 그 구단에 책임을 물어서 징계로 무관중경기 1회+ 그 폭행한 팬은 영구출입금지를 하긴 함


지금  수원의 일부팬들이 가만히 있던 서울팬(미성년자) 둘러싸서 한 명이 패대기 친건데 아무리 라이벌리가 심해도 신체적 위해를 가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야 한다.


유럽 라이벌구단들이 그런다고 굳이 따라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라는 야구도 그렇듯이 스포츠는 가족 단위로 문화생활 느낌 즐기는 느낌인데 저런 식으로 하면 새롭게 사람들 유입이 안됨


이거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케이리그 팬문화나 유입을 위해서 일벌백계 해야한다고 봄

최소한 패대기한 저 수원팬은 영원히 경기장 출입금지 시키는 게 맞다고 보고 무관중 징계도 나올수도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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