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연령대가 2030이면 이책 접해본 사람은 드물거라고봄
내가 처음 읽은 통속소설 각인 책인데
아버지꺼 몰래 빼돌려 읽다가 들켜서 중간에 뺏겻지
완독은 3개월 뒤에 했다 아버지 다읽은다음....
이제와서 되돌아보면 이책은
옛날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엿볼수 있는
이쁜 통속소설이라고 평가함
그리고 난 통속소설이야말로 주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주 연령대가 2030이면 이책 접해본 사람은 드물거라고봄
내가 처음 읽은 통속소설 각인 책인데
아버지꺼 몰래 빼돌려 읽다가 들켜서 중간에 뺏겻지
완독은 3개월 뒤에 했다 아버지 다읽은다음....
이제와서 되돌아보면 이책은
옛날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엿볼수 있는
이쁜 통속소설이라고 평가함
그리고 난 통속소설이야말로 주류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뭐누 전통과 관련된 거야?
아님 19금이야?
그냥 연애소설인데
요약하면 여자 잘못만나서 인생붕괴되는 남자들을 그린소설
오호
내 잘못 아니야!!!!!!!!!
ㅇㅈ하지? ^^
절레절레
재밌어?
그때는 이거만한 베스트셀러가 없었지
한자가 이문열?
그 유명한 이문열 작가의 소설인가보군
본명은 이열~임
이것도 읽어주겠어
ㅋㅋ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