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나훈아씨가
2018년 문 정부 시절, 평양 초청 받았으나,
개인 사정의 이유로 거부. 그러나, 최근 이유를
밝혔다. 이유인 즉슨 지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직이고,이복형을 잔인하게 직인 저 돼지한테
가서 어떻게 노래 합니까? 내 노래가 사랑,인정,철학,고향, 엄마를 생각나는 서정곡인데
저 안에서는 노래가 안 나옵니다.
북한에서 김정은은 도종환 문체장관에게
왜 나훈아는 안왔냐는 질문을 받자,얼버물렸다.김정은 이해가 안간다는 듯 나라에서 명령을 거역하나고 갸우뚱 했다고 함.
이 저팔계야. 여긴 21세기 문명사회다.
아무리 딴따라라도 이리와라 저리가라 하는
시대는 지났다.
북한에서 정치를 위한 생쇼하는게 가수는 아니지
제가 이래서 나훈아를 가장 좋아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죠
멸공
북한에서 정치를 위한 생쇼하는게 가수는 아니지
정말 훌륭하신 애국자 분이십니다
멸공
제가 이래서 나훈아를 가장 좋아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죠
왜 직인거지..? 왜지 그게 더 이해가 안 가네
전당대회에서 졸알다고 지기뿌네.
이제 기침 하거나 하품, 코골면 바로 철퇴!
낮에 상추 먹지 마라.
골로 간다.
졸았다고 죽여? 진심 미친 공산주의국가네 거긴
인권이 없는 나라네 김정은 목도 따버려야겠네
현영철이 김정은 옆에서 졸았는데 2번째 발각되어 국가검열부에서 처형
자기 고모부 장성택은 자기보다 앞장서서
걷고,뒷짐지고 다니고,회의때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서 처형.
ㅊㅊ
역시 상남자 훈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