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있을 때 이해 잘 안되더라도 조용히 들으면서 눈 바라보며 경청하며 말하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기
손님으로 초대받았으면 떠나기 전에 자리를 깨끗이 치우는 거
비슷한 의미로 대우를 받고 남이 배려해주면 내가 최소한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보답해야하는게 예의라고 봄
예를 들면 친구들끼리 펜션에 와서 고기 굽고 요리하려고 함 만약에 내가 요리 재능 없고 고기 잘 못 구워서
친구A는 요리하고 친구 B는 고기 굽는다고 할 때 스스로 추후 내가 먹을 거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겠다고 하는 거 같은 느낌?
내가 운전을 못하는데 운전할 줄 아는 친구가 내일 차 태워준다고 할 때 커피나 먹을 까까 같은 거 사가면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해당이 되는 거 같음
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가 맞는 거 같음
저렇게 하는게 귀찮거나 힘들거나 손해보는 느낌이더라도 저렇게 해야 남들이 더 호의적으로 대해주고 실제로 이득을 더 많이 봄
인정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