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로 등딱지를 딱 붙여버리셈.
그런 다음에 옴짝달싹 못 하는
지네 녀석을 지퍼백에 넣으면 끝!
저 상태로 놔두고 자고 일어나면...?
지 입에 지가 독 품고 저 세상 가 있을 거임.
예전에 시골에 사는 친구 집 놀러 갔을 때
직접 15cm 가량 되는 지네 잡은 실화임.
그런데 지네가 쌍으로 다닌다는 속설을
들었어서 남은 한 마리 더 찾다가 못 찾아서
찝찝해서 깊은 밤을 못 잤음... ㅋㅋㅋㅋㅋ
그런 다음에 옴짝달싹 못 하는
지네 녀석을 지퍼백에 넣으면 끝!
저 상태로 놔두고 자고 일어나면...?
지 입에 지가 독 품고 저 세상 가 있을 거임.
예전에 시골에 사는 친구 집 놀러 갔을 때
직접 15cm 가량 되는 지네 잡은 실화임.
그런데 지네가 쌍으로 다닌다는 속설을
들었어서 남은 한 마리 더 찾다가 못 찾아서
찝찝해서 깊은 밤을 못 잤음... 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여주면 자기가 무서워서 알아서 도망갈 거 같은데요
두 팔 지네 굥의 압승!
이것도 지네가 져요?
찢칠라 압승 ㅋㅋㅋ
지네 나오면 내가 먼저 게거품 물고 기절할듯
나도 식겁함 ㅋㅋㅋ
귀에서 스르륵 소리가 들려서 일어났는데 불 켜니 암것도 없더라. 그래서 잘라고 다시 누웠는데 또, 스르륵 거리는 소리에 불을 켜니 내 머리 위치 옆에 지네가 떡하니 있더라.
ㄹㅇ 공포 그 자체였어 ㅋㅋ
아... 상상했어..
고양이를 풀어놓으면 사냥함
준비됐습니다
ㅋㅋㅋㅋ
냥냥이도 지네를 잡는구먼?
시골에선 지네의 천적 닭이 최고!
지네 징그럽고 무서움🥺🤧
나도 공포 그 자체였음 ㅋㅋㅋ
말이쉽지 겁나무서움
나도 식겁했는데
일단 잡아야 자니깐 ㅋㅋ
잡는 거부터가 문제다 ㅠㅠ
맞다맞다 ㅋㅋㅋ
근데 청테이프 ㄹㅇ 좋다!
지네 자식 암것도 못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