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에서 한 손에는 방패 든 방패병 역할이 생기고 나서 ' 서로 총알이 스치기만 치명타' 식으로 상남자다운 샷발싸움 사라짐
그 대신에 방패병이 앞에서 총알 다 받아주고 뒤에서 살상력 좋은 스나이퍼가 상대 총알 날아오는 거 걱정 없이 방패명 믿고 대놓고 계속 상대 저격해서 죽이면 됨 스나이퍼들끼리 반응속도로 원샷원킬을 노리던 게임의 낭만이 사라진 거 같아서 슬프다.
서든어택에서 한 손에는 방패 든 방패병 역할이 생기고 나서 ' 서로 총알이 스치기만 치명타' 식으로 상남자다운 샷발싸움 사라짐
그 대신에 방패병이 앞에서 총알 다 받아주고 뒤에서 살상력 좋은 스나이퍼가 상대 총알 날아오는 거 걱정 없이 방패명 믿고 대놓고 계속 상대 저격해서 죽이면 됨 스나이퍼들끼리 반응속도로 원샷원킬을 노리던 게임의 낭만이 사라진 거 같아서 슬프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