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기 전에 이미 회사사람들이 날 아는 눈치였는데 전 직장은 인사팀이랑 면접관이 좋게 소문 냈는데 여기는 이사람이 안좋게 소문 낸듯. 얘는 싫은데 윗사람이 뽑은듯.
첨엔 내가 모르는 회사사람들이 날 안좋게 보는 눈치였는데 이젠 타팀에서 보고 사람 하나 뽑을정도면 많이 역전한거 아닌가?
여러모로 다닐만하고 경력 이직 하긴 좀 이른데. 한 500 더 주는 동급은 너무 멀고
첨엔 내가 모르는 회사사람들이 날 안좋게 보는 눈치였는데 이젠 타팀에서 보고 사람 하나 뽑을정도면 많이 역전한거 아닌가?
여러모로 다닐만하고 경력 이직 하긴 좀 이른데. 한 500 더 주는 동급은 너무 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