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엉 선거 터졌다고 해도
아이즈원이나, 엑스원 잘못은 일단 하나도 없다.
그들은 그저 '주작 제작진'들에게 당한거지.
결론은 뭐냐면...
팬들은 여전히 그들을 지지해도 상관없다는 뜻.
나도 데뷔조 소속 연습생들은 문제가 없다 생각해서 계속 아이즈원 지지함.
이건 모두가 동의하는 바. ㅇㅈ? ㅇㅇㅈ.
아..그리고 주사파 하태경이 ㄹㅇ 이런 분야는 법안을 잘 낸단 말이지. ㅋㅋㅋ
(p.s. 청년의꿈이 좀 일찍 만들어졌다면 이런걸로 토론해도 재밌을텐데.. ㅋㅋㅋㅋ)
연습생때는 몰랐을수도 있지만 데뷔하고 저 사건이 공론화 되고 나서도 몰랐을까? 데뷔한 애들중 방송 내내 순위에 한번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데뷔한 애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ㅇㅅㅇ
알고도 묵과한것도 공범임 물론 그나이에 그시기에 눈앞에것을 다 내려놓는게 보통 쉬운일은 아니긴 하지만ㅋ
일단 제작진들이 경연곡을 미리 받은 사람도 있다하니..
그리고 모 소속사들이 유착이 있었나벼...
있다면 소속사 잘못이거나 제작진 잘못이지 연습생들이 스트레스 받는일은 없어야 할듯함.
그니까ㅋㅋㅋ 곡도 미리 받은거면 공론화 되기 전부터 연습생 본인이 조작이 있다는걸 알고 그 수혜를 누렸단건데 그럼 더더욱 공범 아닌가...
특정인 저격은 아님 누가 부정으로 데뷔했는지까지는 나는 모름
설령 촬영 당시 알았다고 하더라도 일개 연습생이 소속사랑 PD한테 반항할 수 없었겠지 님 의견에 나도 동의함
ㅇㅈ. 연습생은 그냥 주인이 시키는대로 할뿐이지..
나머지 뒷거래는 소속사랑 암넷이 유착관계가 있거나
아니면 제작진이 노골적으로 한명올려준거지.
법정에서 어느 멤버가 주작의 수혜를 입었는지 혹은 그 멤버가 알고 소속사와 같이 주작판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을 이런 걸 보호차원에서 알리지 말라고 했고 그래서 누가 수혜를 입었는지 더 나아가 이걸 알고 데뷔했는지 몰라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누구누구는 주작덕에 데뷔했다
누구누구는 소속사와 함께 엠넷 측의 주작판에 가담해서 이용했다고 생각해 관심법을 동원해 욕하는 건 무리라고 봄
그래서 아이즈원 그룹 자체는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데뷔한 12인 중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
그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