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억뷰 공연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오랜 생각 끝에, 이번 행사 키워드는 '가족' 이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1.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 갖도록 해야합니다.
2.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중년 이상 세대들도 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녀 젠더 갈등으로 갈라져있는 이대남과 이대녀의 합치점을 찾을 수 있는 행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까지는 썼다가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디어, 키워드 정도만 공개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다들 '가족' 키워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 갖도록 해야합니다.
2.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중년 이상 세대들도 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녀 젠더 갈등으로 갈라져있는 이대남과 이대남의 합치점을 찾을 수 있는 행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부분에 동의합니다
"가족" 이라는 키워드도 마음에 드네요
가족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너에게 알려주고싶을정도다 - 신형만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
좋을듯
좋을듯
[1.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 갖도록 해야합니다.
2.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중년 이상 세대들도 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녀 젠더 갈등으로 갈라져있는 이대남과 이대남의 합치점을 찾을 수 있는 행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부분에 동의합니다
"가족" 이라는 키워드도 마음에 드네요
가족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너에게 알려주고싶을정도다 - 신형만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
아이디어 감사합니당
홍카 쇼 기획은 약하신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가족이라고 하기에는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홍할배 좋아하는 개인들이 오는 거니까 개인적으로 안 와닿음
남녀노소라는 생물학적인 요소와 상관없이 보러 오시는 분들은 다들 홍할배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진 홍카단으로 통합이 되었다고 봄
그래서 생물학적 요소보다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홍할배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강조하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청꿈 1억뷰로 생긴 공연이기도 하고 유엔에서의 청년의 기준은 65세 이하 사람들이기도 하고 홍항배가 65세를 넘더라도 마음이 건강하면 청년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으니 홍할배 지지하는 청년들로 키워드를 잡는게 더 좋을 거 같음
ㅇㅇ 모두가 청년
요 컨셉이 좋을 듯
@청꿈관리자찐
베리 구웃
좋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