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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퀸덤 2 우승 주작 논란(주작넷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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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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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2 우승은 우주소녀가 차지했는데 이게 또 논란이 있음 바로 음원 점수 주작 논란


각 그룹의 마지막 경연곡들이 스포티파이에서 얼마나 스밍되느냐에 따라 위 표대로 1위 2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나눔


스포티파이 스밍 수를 기준으로 하면 140만 스밍을 넘어 스밍 1위를 기록한  POSE를 낸 이달의 소녀가 음원 점수 1등

백만 스밍이 넘는 Red Sun!를 낸 비비지가 음원점수 2등

그리고 70만 스밍이 넘는 AURA를 낸 우주소녀가 음원점수 3등을 해야함


근데 실제 음원 점수를 보면 이달소 1위는 그대로라 만점인 2만점을 받았고 이달소 기준으로 70만이나 스밍이 딸린 우주소녀가 이달소 점수와 거의 차이가 없는 19736점임

반대로  원래 스밍 2등 비비지는 3위로 2위인 우주소녀와 4천점이나 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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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엠넷에서 해명을 하길 스포티파이에서 중복스밍은 반영이 안된다고 하고 이달소와 비비지는 중복스밍 비율이 높다고 해 실제 전체 스밍 대비 반영은 각각 42퍼  43퍼밖에 안 되었음

그래서 이달소는 스밍 61만회, 비비지는 47만회만 인정됨

대신 우주소녀 반영비율은 이달소 비비지  두배인 83퍼로 73만 스밍 중 60만회나 반영이 됨


그래서 우주소녀가 음원점수에서 1위와 별차이 없는 많은 점수를 얻고 이 음원점수 차이 하나로 이달소를 제치고 우주소녀가 1등을 한거임


그래서  사람들은 효린은 중복스밍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도 우연이냐

우연으로 우주소녀의 위협적인 경쟁자인 비비지와 이달소만 중복스밍이라는 이유로 집중적으로 점수가 까였나

우연으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부터 많은 혜택을 받은 기획사인  스타쉽의 걸그룹이 우승한 거 아니나 등등 말이 많이 나오고 있음


거기에 방송사  엠넷이 아이돌학교부터 프로듀스 시리즈까지 주작질 하다가 걸려서 담당피디가 실형을 받은 전적이 있기에 사람들이 주작 의심을 많이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도 이상하게 우연이 좀 겹치기도 하고 엠넷 자체가 이전부터 쌓은 전과가 많아서 나도 주작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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