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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PFA올해의 선수상 후보(손흥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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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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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 마네 살라 (리버풀)

케인(토트넘)

호우(맨유)

덕배(맨시티)


이번 시즌 직접 뛰어본 선수들이 뽑는 올해의 선수상 이 선수 이 때 만났는데 잘하드라 이 선수 내가 좋아하는 선수or 친분 있는데 뽑아주자 이런 느낌의 상임

그래서 이전에 살라 오바메양 바디 등 득점왕을 하고도 후보에도 안 든 경우도 많았고 외질이 엄청나게 도움스탯 쌓았을 때도 후보에 포함이 안 되었음


따라서 손흥민 안 들어간 거는 아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흥민 동양인이라서 차별받는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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