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거의 칠면조 크기라고 한다
실제 크기는 1.5~2m의 몸길이에, 높이는 1m, 몸무게는 15~20kg
=> 영화 속 벨로시랩터부터 우선 뻥임
그리고 진짜로 저런 공룡은
요 '데이노니쿠스'라는 공룡인데
애가 영화상 벨로시랩터의 실제 모델이라고 한다
크기는 2.5~4m로 영화 속 벨로시랩터와 거의 유사한 크기
이름의 기원도 '날카로운 발톱'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벨로시랩터
임마는 데이노니쿠스라고 함 ㅇㅇ
물론 벨로시랩터에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관련 참고자료 : http://www.han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131
ㅇㅎ
시작은 1980년대, 마이클 크라이튼의 원작 쥬라기 공원 소설이 집필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에서 발견된 데이노니쿠스 안티로푸스는 벨로키랍토르속에 포함되는 공룡으로 분류되었고, 당시 학설을 채용한[9] 마이클 크라이튼과 영화 제작진은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이 생물의 이름을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라고 명명했고,[10] 이 전통은 수십 년이 지나 학설이 새롭게 갱신됐음에도 《쥬라기 월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렇다고함
ㅇㅇ 확실히 예전 공룡복원도에는 깃털이 없었는데, 요즘은 깃털이 표현되는거보면
그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