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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라면 구독자였다

신지예나
ㅇㅇㅇ 누구보다 신라면에 열성적이고

여가부폐지를 외치는 그모습에 열광했다 ㅇㅇ


청꿈에 와서 욕존나 쳐듣고 ㅇㅇ


이젠 페미 반페미가 아닌


패밀리즘 휴머니즘 ㅇㅇㅇ


색안경끼지 않고 ㅇㅇ


지예언냐를 사랑하고 지현언냐를 사랑하긔 ㅇㅇ



극단적으로 메세지를 내고 아묻따는 걸러야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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