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경기때 잤다가
깼음 텐션 미쳤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1400)
- 유머/개드립 (3902)
- 연예 (6443)
- 스포츠 (5444)
- 게임 (1099)
- 애니/웹툰 (2635)
-
취미/여가
(15832)
-
정보
(8384)
- 공지 (64)
-
6년 전 초딩때 롯데타워에서 찍은 사진 -
특이점이 온다1 -
민희진 사태... 내 생각인데
-
국힘원탑 민희진2 -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 존경스러움 -
불임유발 발암물질 350배 알리·테무 … 가성비만 따질텐가 -
외신도 주목한 '하이브-민희진' 대립…"K팝 권력투쟁" -
정몽규 축협에서 쫓아내지 않을 시 다음 국대 감독 유력 후보는 앙리1 -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갑판병 출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하루ㅣ국방홍보원
-
"하루만 내려놓자" … '한강 멍때리기 대회' 내달 12일 열린다1 -
(2024 파리 올림픽) 야축농배 개같이 멸망2 -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5화 - 이탈가족 Fire -
더 낳은 미래를 위해~~~ -
그룹을 위해 오디션만 보러다녔던 걸그룹 체리블렛의 해체소식이 들려와 마음이 아프다 -
내가 쯔양처럼 많이 먹을 수 있고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몸이라면1
-
술마시는 사람들이 당뇨 잘걸리는 이유.1
-
사람을 좋아하는 러바오 -
안녕. 대구 지금 공기 심각함7 -
급발진 진짜 무서운 듯...3 -
제 진로에 대해서 여러번 청문홍답에 물어봤던 대학생인데요7
-
하이브 "'민희진 친족 혼령' 접신 무속인이 코치" VS 민희진 "주술 경영? 하이브가 점 보러 다닐 것" -
오늘 '등잔 밑이 어둡다' 당해버렸다 (카레요리)1 -
뉴진스맘 민희진 실체 방시혁도 무시 당한 이유1
-
6·25전쟁 참전용사와 고등학생의 잊지 못할 식사(feat.부대찌개)
-
임종 직전 꿈을 꾼 태조 -
(아시아경제) '1000만원 넘는 명품' 발렌시아가, 한국 군복 빼닮은 재킷 공개 -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
??? : 셋스가 뭐야 미친새캬
-
"우리 아이 신발인데" … 알리·테무 제품서 유해물질 최대 348배 -
[Youtube]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휴 두번째 경기 이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