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이 한마디를 원했다고..
처음부터 계속 막 따지고 앞뒤가 안맞다 해서
내가 좋게 차근차근 설명했는데도
신경질내고 계속 따지고 하길래
난 그저 괜찮냐 이 한마디만 원했는데
계속 그러니깐 왜 자꾸 그러냐고 해서
엄마가 막 비꼬고 오구 그랬뎌요 ㅇㅈㄹ 하면서
니랑 말 안한다 다음부터
전화 문자 하지마라고 이러고..
아니 그렇게 신경질만 내는데
당연히 신경질난 줄 알지..
난 진짜 괜찮냐 이 한마디만 원했는데
토닥토닥 ㅠㅠ
ㅠㅠ
에구..어떡해ㅜ
진짜..ㅠㅠ
ㅠㅠ 힘내 이럴때 정말 서운하지
ㅠㅠㅠㅠ
토닥토닥
ㅠㅠ
ㅠㅠ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