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 개념이 시작된게 10여년 된거같은데
초기에는 개인용 경비행기 개념으로 시작
수많은 스타트기업들이 시제품 생산하고 폐업을 반복하고 있음
그 주된 이유가
동력원의 문제인데
1. 배터리방식의 드론형
2. 제트엔진방식
3. 프로펠러식
4. 수소엔진 등으로 나뉘는데
배터리를 전원으로 하는 드론방식은 비행거리와 충전시간(배터리중량 문제), 소형제트엔진방식은 활주로와 소음(현재 소형 램제트로 개발하는 업체도 있음), 프로펠러방식은 VTOL을 사용 수직이착륙 가능(tilt rotor 채용. 가장 많이 쓰임 미군 오스프리기 참고), 마지막 수소엔진(에너지원이 수소이며 구동방식은 드론형과 비슷 액화수소사용으로 충전시간 획기적으로 절감 단 액화수소 저장시설이 필요)
간단하게 살펴본건데 아직 기술적으로 정형화된게 없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음
홍카께서 내놓은 공약중 하나이긴해도 아직 기술적으로 풀어야할 문제가 많음
정보추
정보추
추추
기술은 고사하고 김여사들이 설쳐서 안될듯 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