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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하다보면 꽤나 야설을 자주 접하게됨

이나라의 주류문학은 야설이어씀


통일신라의 여왕이 굉장한 색마였는데


어느날 계엄령을 때림


전국의 꽈추큰 남자를 데려와라


하고 큰 북을 하나 설치했어


꽈추로 패란거지


이제 여왕밑의 딱까리들은 서로 한자리씩


하려고 존내열심히 사람을 모았어


모아 놓고 이제 천막속의 북을 한명씩


줄서서 꽈추로 패는데


둥 둥 두둥 


아니 이게 되나 싶을정도로 쟁쟁했어


근데 도중에 한놈이 들어갔는데


소리가 안들리는거야


그애 데려온 딱가리는 파랗게 질려서


앗 나 ㅈ댔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천막 제껴보니 북이 찢어져있었어


그래서 여왕님이랑 북킬러는 폭풍ㅆ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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