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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지단체 <일반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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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대

홍준표는 조직력에 의해 패배했다

불편한 사실이다

 

경선 패배 후 "MZ세대" 및 4050 까지 조직력 및 결집력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표현 했다

그후 홍준표의 "청년의 꿈" 플랫폼에서 결집력을 다지자면서 모이자고 서로위로하면서 기다림을 가졌으며

오픈일 흥행의 성적을 거두면서 지금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선 후 과연 결집력? 행동력은?

청년의 꿈에서는 1000만뷰를 넘는 활동을 하지만 오프라인 활동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청년의 꿈 오픈전 부터 오프라인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몇개의 시민단체가 생겼고 

활동 중에 있지만 참여율 및 호응도는 미미하다

 

 

 

페북_민당이 / 네이버밴드_레드셔츠 시민단체

홍준표지지자들로 만들어진 일반시민단체(소수인원)

 

페북_민당인 : 국민의힘장례식 집회 주최 중 (침묵시위,자유발언선언)

청년 정치 참여를 폄하한 국민의힘과 부패구태한 정치인들을 규탄하는 집회활동

2030이 책임자로 있음

 

 

네이버밴드_레드셔츠 : 부패대선 청년을 버린 나라 미래를 버린 나라 집회 주최 중 (자유발언선언,일반인참여가능)

부패대선, 구태정치, 무능한 정부에 대한 규탄 집회활동

4050이 책임자로 있으며 회원들은 2050까지 다양하게 있음 

 

 

집회 반응은?

응원한다, 행동력에 고맙다 등에 댓글만 있을 뿐

참여하겠다고 나서는 이는 찾아볼 수 없으며 극히 소수라는 것이다

 

 

오프라인 집회가 왜 필요한가?

그럼 민노총은 왜 집회를 하는가? 왜 폐미단체는 쉬지 않고 집회를 하는가?

그만큼 오프라인 집회활동이 주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온라인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공론화 시키는 오프라인 활동의 영향력을 무시 할 수 없다고 본다

 

 

 

과연 지지단체가 현상유지는 될까?

나는 온라인 세상에서 지지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지지활동은 자기 시간, 돈을 써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오프라인 활동 참여에 회피적이고 반발심이 높은 "2030"으로 결집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원하는 것을 얻고 싶으면 떼라도 쓰라고 하고 싶다

 

넷상에 앉아서 품위 지키기만 해서는 이룰 수 없다 

결국 불평불만만 하는 패배자가 되지 않길 바란다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여진다

 

그리고 불가능하다고 너무 속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통령 탄핵도 가능했던 나라이다 

 

 

청꿈이라는 플랫폼이 진짜 놀이터로만 끝나지 않길 바란다

 

 

 

 

추가 : 레드셔츠는 집회경험자가 책임자로 있고 집회 물품을 자원해서 활동 중에 있다

(나이대가 있는 책임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기피하지 말고 도움을 받으라고 말하고 싶다)

회원들은 2050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소통 및 의견 수렴이 잘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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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 👉 부패대선 집회 시민단체 일정 및 홍보 공지 (theyouth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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