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그렇다쳐도 관리자게이는 괜찮노?

아예 반응도 없다네

정해만 대표나 최태희 이사 등은 관리자 주딱 및 파딱을 무급 노예로 대충 부려 먹을 생각 뿐인 것 같고, 청꿈이들을 자기들 정치에 이용해 먹을 생각 뿐인 것 같은데, 장난처럼 온라인에서 폭동 일으키다 금세 잠잠해지는 한줌 냄비 같은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걸? 강지영 유저도 분명 저 대표나 이사와 안면 있는 지역 당협 활동하는 놈일 가능성 높고. 우리가 청년이라고 마냥 순진하게 착하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난 홍카가 좋아서 여기 가입하고 응원한 거지, 늬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이용당할 생각은 전혀 없거든. 그냥 방관하고 방치하면 우리가 알아서 조용해질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