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금 기념이기도 하고 그래서 치킨 피자 다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쓸 때가 생겼어
이전에 베인좌가 위안부 할머니 도우실 때도 후원금 투명하게 공개해서 믿고 신사임당 한 장 보낸다 ㄹㅇㅋㅋ
어차피 한 끼이기도 하고 라면이나 피자치킨이나 배부르고 맛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베인좌가 위안부 할머니 도우실 때도 후원금 투명하게 공개해서 믿고 신사임당 한 장 보낸다 ㄹㅇㅋㅋ
어차피 한 끼이기도 하고 라면이나 피자치킨이나 배부르고 맛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