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도 비슷한 부류들끼리 노는 것이고
과거에 언급한 '부친이 뱀재원이랑 아는 사이'라고 했다.
내가 차마 패드립을 치지는 못하겠다.
수준높은 꿈붕이들은 더 언급을 안해도 이해할 거라고 믿는다.
내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인생에서 좋은 일을 하던, 나쁜 일을 하던 꼭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 시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개인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적어도 언젠가는 무조건 돌아온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다. 그렇게 살면 안된다.
이 이치를 깨달을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