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홍 의원도 보수 진영에서, 보수층 지지자를 기반으로 정치하는 분"이라며 "홍 의원의 그런 입장이 너무 길어지게 되면 그걸 좀 상실할 우려는 있어 보인다. 홍 의원이 누구보다 그런 것 캐치가 빠른 만큼 적절한 선을 찾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가 홍 의원에게 5차례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후보는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되고 홍 의원은 거기에 좀 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후보가 그런 노력을 계속 기울이는데도 불구하고 홍 의원이 그렇게 나온다고 한다면, 여론이 홍 의원한테 안 좋게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며 "만약에 후보가 그만큼 노력을 더 안 기울인다면 그건 후보에게 또 비판이 갈 수 있다"고 했다.
준석아 선넘지말자. 홍의원님은 백의종군하겠다고 누차 밝혔다. 그만 집찾아와서 압박하지말고 자유롭게 내둬라..
준석아....
개준스기 그건 니 생각이고~
쟤도 어쩔수 없을겁니다. 윤캠에서 엄청 압박 넣었을거에요 ㅠ
준석이의 눈물
실망이다 준석이
여론(X) - 틀튜브 심기(o)
백의종군이 선인데 뭔 헛소리야
갈등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