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뭐든지 게임이든 어떠한 분야이든 그 분야에 직접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게임도 ㅅㅂ 시스템도 모르는 새끼들이 

꼭 이상하게 쳐 건들여서 유저들 병쩍게 만들고 

싸움 나게 만들고 뒤늦게 수습하고 

이런 꼴을 한두번 본게 아님 ㅋㅋ

뭐든지 애정을 가지고 같이 경험 해보고 뭐가 잘 못 되었는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꼭 뒷전에서 보고 받고 조치하고 일 터지면 뒤늦게 수습하고 

진짜 보면 쥐어박고 싶음 

대표적인 굵직한 게임 트럭 사건도 있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