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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당황스럽네....

무야의경지에오를겁니다홍홍홍홍홍
인터넷에서 보니까 일부러라도 뱃살 흔들고 두들기면 빠진대서 방에 앉아 뱃살 두들기고있었음


짜악~짜악~짜악~짜악~ 이런 소리 나는데


엄마가 갑자기 방문 열더니


"뭐하니?? 너 컴퓨터로 야동봣니??" 하는거임...


그래서 "아니? 뱃살 두들기는데??" 하니까


엄마 웃으며 안방으로 도망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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