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전혀 생각못하고 있었고 간다고 하더라도 내 손에 환자가 맡겨진다는 부담감 때문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없었고 적성이나 흥미 모든게 공대테크 였는데 수능 잘쳐서 의대갈 성적이면 어디감?? 집안 사정은 그렇게 좋지 못함
댓글
총
7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800)
- 유머/개드립 (3947)
- 연예 (6543)
- 스포츠 (5772)
- 게임 (1123)
- 애니/웹툰 (2861)
-
취미/여가
(16264)
-
정보
(8958)
- 공지 (64)
-
코난 극장판 6편 후기
-
엔드게임 삭제 씬들 중에
-
배경화면이 화려하네....
-
10년 전 광고2
-
윤대통령님 지지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
남자 키170, 78kg-에서 67kg 성공 두달에..2
-
갤럭시 s25 미국가격 ㄷㄷ
-
s25 울트라 줌 성능 ㄷㄷ
-
청년의 꿈 가입 인사 드립니다!!2
-
아직도 기싸움하고 있는 MBC1
-
펠레 호날두 메시에 이어서 축구의 신이 될 유망주1
-
쵸단4
-
10키로 쪘다1
-
gbk골드바
-
gbk금거래소
-
체코 벨벳혁명이 유명한가 봄?3
-
닭똥집튀김2
-
Plave - rizz1
-
The weekend- cry for me
-
Dash 뮤직비디오
-
얼굴 오우야.....
-
코난 극장판 5편 후기
-
아ㅁㅊ 전철 기다리는데 가만히 서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날씨 미쳤네1
-
트리플에스 빵시온 이쁘다
-
가수 김현정 라이브방송중 ㄷㄷ3
-
2024년 인천공항 국제선 노선별 수요(장문 주의)1
-
갸루상?
-
코난 극장판 4편 후기
-
아이브 타이틀곡 'ATTITUDE' 좀 아쉽다
-
아직 개막 안한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근황1
포항공대
비슷한 케이스 의대갔는데 결국 자퇴하더라
괜찮은 곳중에 장학금 잘 주는 대로 ㄱ
공대감ㅇㅇ
수능 만점이라고 다 의대가는 건 아니듯이
공학 하고 의학하고 콜라보네이션 학과로 가면 되지..
공대.. 좋아하는거
돈 벌고 싶고 의대에 대한 거리낌이 있는게 아니라면 의대가서 손해보는건 없당 ㅎㅎ
단, 특별히 가고자 하는 길이 공대를 가야 되는 길인거면 공대가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