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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마치니의 말이 지금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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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밍구리

이탈리아 청년들이여,

지금의 조국은 자네들한테 잠 못자는 밤의 행군과 굶주리는 고통을 요구한다.

하지만 훗 날 위대한 조국 이탈리아를 그대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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