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에 신입 뽑는데 몇달째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이유가 뭘까?
연봉이 문제인가? 다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근무시간 회사규모 복지 업무강도 등등도 알아야지
연봉도 연봉이지만 상담직이라는 부담이 큰게 아닐까?
전체 직원 70명 정도이고 복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전화상담?
전화상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업무야
서울에 다른 회사 상담직이랑 연봉 비교해봤어?
다들 비슷할걸?
오너 입장에서 초봉을 올리면 다른 직원들도 다 올려줘야하니 부담스러운가봐
글치. 비슷한데 아무도 지원을 안한다라?
공고모집 내용 다시 검토해봐 참신하게 ㅎ
몇달동안 0명 지원은 심하다.
요즘 사회초년생은 취업할 때 뭐가 기준인지 궁금해져서
솔직히 상담직이 일자리가 제일 많지않아? 이직률도 높고~ 회사내에서 고민해볼 일인것 같어. 몇달째 안구해진다는건 심각하다 ㅎ
음 그런거 같아
내가 하는 일은 아니지만 상담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고
최근 육아휴직 등으로 3명이 나갔는데 아예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니
혹시 나이제한 있으면 더 넓혀보는것도^^
나이 40살까지 지원 가능할걸
실험삼아서 45까지 함 올려보자고 건의해봐.
40이나 45나 별차이 없을걸.
40대면 더더욱 이 연봉이 싫지 않을까?
노노
애들 키울만큼 키우고 난뒤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 겪는 사람들 많을꺼야.
신입으로 취업하고싶어도 공고모집 나잇대가 걸리는곳이 많을걸.
요즘도 보통 20~35세 이정도가 평균이지?
생각보다 경력단절 유부녀들이 연봉은 더 안볼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하는데?! ㅎ ㅎ
아하!
흐음
2800 빠듯하지 않나?
초봉이고 연봉은 매년 오를텐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높은 연봉을 원하고
오너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높은 연봉 부담이고 ㅋㅋ
성과에 따라 얼마씩 오름?
성과는 없음 영업이 아니라서
걍 매년 조금씩 오르는 걸로 알고 있어
연봉 너무 작은 것 같다
글쿠나... 아마 1-2년 전만 해도 2300인가 했는데 너무 안 구해져서 올린 걸로 알아
나는 초대졸이거든
이런 나도 취준할 때 연봉 3000 밑으로는 안 갈란다 라는 생각 가지고 있었으니
대졸자들은 더더욱 안 가려하는게 두말하면 잔소리일테고
고졸들도...그래도 사람 욕심이란게 있으니.
2800에서 뗄거 떼고나면 남는거 몇 푼 안되지 않아? 진짜 돈 욕심 없어야 가능할듯
나는 지금은 많이 벌지만 신입 때 이거 보다 적은 연봉으로 시작해서
2800이 그렇게 적다고는 생각 못했어
글쎄다 난 학교 다닐때 계약직 인턴이라길래 맘편히 지원함. 전화상담 공고 봤는데 최소 1년 장기 근무 이런게 부담되는듯
근무시간 회사규모 복지 업무강도 등등도 알아야지
연봉도 연봉이지만 상담직이라는 부담이 큰게 아닐까?
전체 직원 70명 정도이고 복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전화상담?
전화상담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업무야
연봉도 연봉이지만 상담직이라는 부담이 큰게 아닐까?
근무시간 회사규모 복지 업무강도 등등도 알아야지
전체 직원 70명 정도이고 복지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서울에 다른 회사 상담직이랑 연봉 비교해봤어?
다들 비슷할걸?
오너 입장에서 초봉을 올리면 다른 직원들도 다 올려줘야하니 부담스러운가봐
글치. 비슷한데 아무도 지원을 안한다라?
공고모집 내용 다시 검토해봐 참신하게 ㅎ
몇달동안 0명 지원은 심하다.
요즘 사회초년생은 취업할 때 뭐가 기준인지 궁금해져서
솔직히 상담직이 일자리가 제일 많지않아? 이직률도 높고~ 회사내에서 고민해볼 일인것 같어. 몇달째 안구해진다는건 심각하다 ㅎ
음 그런거 같아
내가 하는 일은 아니지만 상담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고
최근 육아휴직 등으로 3명이 나갔는데 아예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니
혹시 나이제한 있으면 더 넓혀보는것도^^
나이 40살까지 지원 가능할걸
실험삼아서 45까지 함 올려보자고 건의해봐.
40이나 45나 별차이 없을걸.
40대면 더더욱 이 연봉이 싫지 않을까?
노노
애들 키울만큼 키우고 난뒤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 겪는 사람들 많을꺼야.
신입으로 취업하고싶어도 공고모집 나잇대가 걸리는곳이 많을걸.
요즘도 보통 20~35세 이정도가 평균이지?
생각보다 경력단절 유부녀들이 연봉은 더 안볼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하는데?! ㅎ ㅎ
아하!
흐음
2800 빠듯하지 않나?
초봉이고 연봉은 매년 오를텐데
구직자 입장에서는 높은 연봉을 원하고
오너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높은 연봉 부담이고 ㅋㅋ
성과에 따라 얼마씩 오름?
성과는 없음 영업이 아니라서
걍 매년 조금씩 오르는 걸로 알고 있어
연봉 너무 작은 것 같다
글쿠나... 아마 1-2년 전만 해도 2300인가 했는데 너무 안 구해져서 올린 걸로 알아
나는 초대졸이거든
이런 나도 취준할 때 연봉 3000 밑으로는 안 갈란다 라는 생각 가지고 있었으니
대졸자들은 더더욱 안 가려하는게 두말하면 잔소리일테고
고졸들도...그래도 사람 욕심이란게 있으니.
2800에서 뗄거 떼고나면 남는거 몇 푼 안되지 않아? 진짜 돈 욕심 없어야 가능할듯
나는 지금은 많이 벌지만 신입 때 이거 보다 적은 연봉으로 시작해서
2800이 그렇게 적다고는 생각 못했어
글쎄다 난 학교 다닐때 계약직 인턴이라길래 맘편히 지원함. 전화상담 공고 봤는데 최소 1년 장기 근무 이런게 부담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