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여러사진 입니다.
구글맵에 과거에 찍은 사진은 없더라고요
보잘것 없는 사진입니다만 한강의 구름은 운치는 좋죠
라운지에서 음료 등 마시며 구경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비로 인해서 한강물이 흙탕물이 된 적도 있었죠
산책하면 송승헌도 보고 그러나 봐요
농담이고 이때는 분노의 주먹으로
손이 다친 상태라 가볍게 기분정리하고
아버지 안부차원으로 들렸다가
안산 자취하던 곳으로 내려가는
길에 보니까 드라마 촬영을 하더라고요
사진 한장 찍었죠 본인이 원치 않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이날 광장시장 들려서 낙지 회를 먹고 갔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거는 예전에 잃어버린 폰으로 찍은거라 개인 소장
영상과 사진은 없고요.구글맵 사진에도 없더라고요
한강 폭죽 시즌중에 산책하다찍었습니다.
오타는 양해 바랍니다 수정하기가 애매해서요. 일하는 시간 중간에 5분동안 글을 썼죠
감성 돋는 사진 감사합니다
경험적이거라 감성으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늘과 구름 사진으로 쭉 내려오면서 글귀 보여주니깐 몬가 스토리가 있는 느낌이어서ㅋㅋ
경험적 부분의 과거사진을 올린건데 감사합니다
각자 비슷하죠 책을 읽거나 잠시 뭔가 쓰던가 잠시 여행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던가요 😄
시골 출신이라 그럼지 조금 답답해 보이기도..
시골은 요즘은 잘 되어 있죠 속초를 한번 가봤는데 어떤부분에서는 깔끔하더라고요 시장 부분은요 바닷가도 오이도보다 깨끗하고요 요즘은 멀리 갈 필요 없다라는 느낌도 있는듯요
저도 서울에 살지만, 찬찬히 보지 않으면 놓치는 것들이 많죠~ 영화 스모크를 보면 주인공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매번 사진을 찍는다 하데요 우리가 못느끼는 순간 순간도 변화하죠~
좋은 사진 글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적 공간이동의 차이겠죠 1~2년 기준으로는 바뀌는게 없더라고요 5~10년 지나면 많이 바뀌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