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돈때문에 가족이랑 의절한 사람있냐?
내가 그렇거든 아버지랑 돈문제로 내가 너무 힘든적있어서 의절했는데 그땐 어려서 너무 큰돈이었고 그게 시발점이되서 참았던게 다 폭발한거같아 너무 힘들어서 나쁜 생각도 했고 근데 지금 이미 다 회복하고 별거 아니었던건데 좀 참을걸 하는 후회도 드네....시간이 너무 오래지나니까 이제 아버지가 좀 보고싶네.. 우리아버지가 홍카랑 동년배신데 요즘 들어서 부쩍 그런 생각이 많이든다 내가 그때 좀 참을걸....나이먹으니까 가족이 제일 소중한거같다 이제 자야지 수고~
ㅜㅜ
안녕히 주무세요ㅠ
그래도 그립다니 부자 간 사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저 부르셨습니까?
잘자라
푹자고 힘내십시오
보러가셔 어제 본것처럼 맞아주실듯 내아부지가 그랫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