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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정치하는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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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수
주식으로 치면 장기투자 못하고

계속 변하는 챠트만 바라보는 철새들 같다.

한낮 코앞의 이득만 생각한다.

유독 홍카 주변에 배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홍카의 인격등 비난하려는 프레임이 있는데.

명확한 답은 21대 무소속 국회의원 당선빼고는 19대 대선과, 지방선거, 20대 대선 경선에서 연이어 패했기 때문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콩고물 기대했던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임명권이나, 당대표의 공천권)

맹목적으로 추종하라는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 다른길을 선택했으면 조용히 인사하고 떠나면 될일을 가는 마당에도 반대편 가서 시선좀 끌어보겠다고 개판치면서 떠나는 꼬라지를 보면 그짝 가서도 잘 될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배현진씨를 보면 한편일때 응원하다가, 가끔 생각이 다를땐 의견도 이야기하고,  최고위원직에서는 중립을 지키다가도 또 경선패배하였을땐 인사정도는 올 줄 아는게 지극히 정상이고 윤석열당선인 대변인직을 가서도 열심히 하면 서로 응원하지 배신자라 서로 싸울일이 없을텐데 정치인들은 똑똑한 사람도 많은 반면에 기준 이하도 참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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