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안되게 경험해봤지만
미친날씨 막 폭염으로 화재 덮쳐도
미친집값 집값 ㅈㄴ 비싸도
그럼에도 대부분이
괜찮아 잘 될꺼야 ^^ 기본 패시브 장착
근심이나 걱정 있으면
신은 항상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셔
라고 토닥토닥
시험 망쳐도 -> 괜찮아 sweety~ 다음에 더 잘하면 돼!
..
이런 긍정적인 모습은 어느정도 닮을 필요 있어보였음
(그 이상한 무지개 히안한 성별 알아야하는거 빼고...)
한국은 죄다 부정적 우중충
몇개월 안되게 경험해봤지만
미친날씨 막 폭염으로 화재 덮쳐도
미친집값 집값 ㅈㄴ 비싸도
그럼에도 대부분이
괜찮아 잘 될꺼야 ^^ 기본 패시브 장착
근심이나 걱정 있으면
신은 항상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셔
라고 토닥토닥
시험 망쳐도 -> 괜찮아 sweety~ 다음에 더 잘하면 돼!
..
이런 긍정적인 모습은 어느정도 닮을 필요 있어보였음
(그 이상한 무지개 히안한 성별 알아야하는거 빼고...)
한국은 죄다 부정적 우중충
괜찮아 잘될거야 보다는 몰라 ㅅㅂ 즐겨 ~~~~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유쾌함
누구나 희망을 품고 싶어하지만
희망속에서는 살수 없듯이 어떻게 하자고 그렇게 될수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뭐랄까 미국사람들은 힘들어도 항상 희망을 품고 사는거 같았어요
쉽게 생각해~ 이런
그래도 현실에서 희망을 찾는것이니..
애초에 그런 마음가짐 가질수 있는사람이면 어디에서라도 충분히 잘살거 같네요
괜찮아 잘될거야 보다는 몰라 ㅅㅂ 즐겨 ~~~~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유쾌함
즐겨~ 지금을 핳하하하
이상한 성별 ㅋㅋㅋㅋㅋㅋ 종교도 ㅋㅋㅋ
괜히 초강대국이겠음
아 근데 미국사람들 쿨내진동병 걸려서(쿨한척?) 속은 썩어들어가서 심리상담받으러 많이가던데 ㅋ ㅋ
그건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바로는 뭐랄까 사람들이 해바라기 같은 느낌이였음
미국이 일단 자신감 넘치고 그래야 살아남을수 있는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있더라.(근데 그 자신감이 또 너무 오바해도 사람들이 기피함. 적당히~ㅋㅋ) 우리나라는 있어도 없는척하고 해야지 예의바르다하는데 미국은 없어도 있는척하고 막 그래야지 뭔가 대우받을수 있는(?) 하튼 우리나라하고 미국은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틀린것도 있지 ㅋ ㅋ
그리고 우중충한거 맞음. 한국은.. 근데 싫다캐도 또 그 우중충한걸 좋아함. 특히 남자들 ㅋ ㅋ 그게 어떻게 보면 여성스럽고 단아해보이거든. 오바하고 활발하게 구는것 생각보다 기피함. 내가 이런쪽으로 학창시절부터 연구 많이 했지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