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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0찬, 00철이 00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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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00당이 급하다.

한때, 좋게 본 00찬, 00철이 아무리 급해도 문제있는 후보를 지원할 줄 모르건 아니다.

다만, 아쉽다.

그렇게 좋게 보던 분이 그를 지원 할 줄이야!

그들도 변했구나.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한다면 그를 지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는데, 드디어 지원한다.

난 토 / 일요일 중에 봉하를 가봐야겠다.

그분에게 듣고싶다.

지금 하는 것이 맞는지?

청년의 꿈도 생각해야겠다.

오늘은 이만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국민을 생각하는 분이 누군지? 본인만 생각하는 자? 가족들만 생각하는자? 문제가 있으면 대의를 위해서 버려야한다.

나 자신! 가족들!

우리 청년의 꿈이 국민을 생각하는 자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청년의 꿈 / 대권의 꿈 / 대선의 꿈 / 대의의 꿈 /  행복의 꿈 /  평화의 꿈은 많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은 어느 것인가?

이제 눈을 감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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