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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인데 부모님 뵈러 휴가 내고 갑니다

박경우
어릴 때 특히 사춘기 때는 진짜 엄마랑 죽어라 싸웠는데 이렇게 돈 버는 나이가 되고 한번씩 볼 때 마다 주름늘어있는 부모님 얼굴 뵈면 뭔가 가슴 아픈 게 나이 들어야 철이 든단 말이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청꿈 부모님들 모두 자식분들이 사춘기 가서 떼 써도 변함 없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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