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사색가, 아이디어 뱅크형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 먼저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 편이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한다. 이해가 빠르고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능력이 있으며 지적 호기심이 많아,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MBTI 16가지 성격 유형중 창의적 지능과 논리면에서 가장 뛰어나, 비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일들에 대단히 거부반응을 보일 경향이 높다. 아이디어[4]와 원리,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으며 실체보다는 실체가 안고 있는 가능성에 관심이 많다.[5]
보조기능(Ne)이 과잉일 경우 매우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는데 집중력을 발휘하지만 막상 그 해결책을 실제 현실에 적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6]
또 주어진 계획을 그대로 수행하기보다는 즉흥적 활동을 통하여 자기 역량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편이다. 계획을 철저하게 잘 짜거나, 짜는 과정에만 재미를 느끼는 건 '계획형'이라고 볼 수 없다. 다시 말해 계획을 철저하게 짜놨다 한들 곧 다시 즉흥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형이다. 조언 문단에도 후술하겠지만, 이들에게는 상세한 계획을 늘어놓기보다는 약간의 수칙이나 방향 몇 개, 혹은 큰 틀 하나를 설정한 뒤 그것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즉흥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추상적이거나 논리적인 분야에 흥미가 많고 그에 대한 호불호도 뚜렷한 편이다. 특히 자연과학, 수학, 공학, 철학, 경제학 등 지적 호기심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 분야의 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게으른 성격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학자나 교수 자리에 올라가서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다.
비합리적인 규칙과 체계를 선천적으로 피가 거부한다. 경직된 사회에 염증을 느끼지만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서 따르는 편이다. 베일을 벗겨놓고 보면 꼰대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지만 피차 싫어하니 상관없다 주의. 승부욕과 경쟁심이 은근히 강하지만 경쟁을 통해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서려는 ENTJ와 다른 점이라면 피라미드 자체를 전복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인간관계에 큰 관심이 없고 혼자 행동하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사회적 만남이나 활동을 즐기는 경우가 드물다. 사색가형 사람은 근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감성적인 성향의 사람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관심사가 다양하고, 이해가 빠른 편이라 다방면으로 도전을 즐긴다.
출처 나무위키
내 유형 !!
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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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위키
ㄹㅇㅋㅋ
ㅋㅋㅋㄱ
내 유형 !!
ㅋㅋㅋㄱ
아 내가 이거인거같은데 이거 잘못된거임
ㅋ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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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아님 관심없노~
ㅇ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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