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아들 둘
은 낳고 싶음
솔직히 말하면 입양도 넷 하고 싶은데 그건 내가 생각해도 좀 객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요즘은 보류 중임
능력없으면 애 낳지 말라는 게 이 시대의 대세론 같은 거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 애가 가정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풍성하게 많이 겪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결국 그게 아이의 자산이라고 생각함
다른 건 그 어떤 경험을 통해서든 얻을 수 있는 대체재가 있다고 보는데
가정에서만 얻을 수 있는 건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모르지 또 하나 낳고 나면 이제 안 낳는다 할지 누가 앎ㅋㅋㅋㅋㅋㅋ
암튼 지금 꿈은 그럼
제발 애 낳기 좋은 세상이 되길...
다산추
애국추
제목보고 나는 "다산" 정약용 얘기하는 줄 알았음. ㅋ
애국추
훠훠훠 조선인 안락사 정책에
위반이 되는군요 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