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크서 문과는 수학 못할거라는 인식이 있데. 근데 이과도 역사같은걸 못할거라는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생물학이나 의대는 수학 거의 없지 않나. 난 솔까 의대를 가지 철학과는 절대 안할거 같은데. 대학 다닐때 한번 들어보다 포기함.
문과 다니는 애들은 상경이나 이과와 달리 글쓰는 전공이라 집필력 봐야함. 상경 편입하고 글 하나 안씀 ㅋㅋ 수업만 잘 나가면 ㅋㅋㅋㅋ
문과 다니는 애들은 상경이나 이과와 달리 글쓰는 전공이라 집필력 봐야함. 상경 편입하고 글 하나 안씀 ㅋㅋ 수업만 잘 나가면 ㅋㅋㅋㅋ
문과도 나름 수학잘하는애 잇을수잇지않나
이과도 역사 잘하는애 잇을수잇고
문과도 나름 수학잘하는애 잇을수잇지않나
이과도 역사 잘하는애 잇을수잇고
이과인데 역사 좋아하긴 하는 1인...... 내 iq가 20만 높았으면 역사 복전 각인데.....
문과 중 인문학, 어문학 분야는 원치 않아도 읽긴 많이 읽고, 많이 읽으니까 많이 쓰고. 글쓰기는 필요ㅠㅠ
나는 수학을 못하니까 더이상 노력없이 무조건 문과에 가기도 하고, 과학은 못해도 수학성적은 나오니까 이과 가기도 하고.... 이렇게 수학 점수만으로 문이과 정하는 것도 문제이고ㅠㅠ 그래서 그런 인식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