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원래 같이 뵈러 갈라했는데 내가 안될거같다하니까 그냥 가라고 하심
그래서 엄마한테 지금 갈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니까 엄마가 말씀하심
"니는 홍준표 눈치는 거렇게 잘보면서, 왜 엄마눈치는 그렇게 못보노!"
그렇다. 빠져나갈 수가 없다.
홍카 원래 같이 뵈러 갈라했는데 내가 안될거같다하니까 그냥 가라고 하심
그래서 엄마한테 지금 갈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니까 엄마가 말씀하심
"니는 홍준표 눈치는 거렇게 잘보면서, 왜 엄마눈치는 그렇게 못보노!"
그렇다. 빠져나갈 수가 없다.
엌ㅋㅋㅋㅋ
바보
ㅋㅋㅋ ㅋㅋㅋ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바보
ㅠㅠ
ㅎㅎㅎ
저것이 권력이란건가?
ㅋㅋㅋㅋㅋ
ㅓㅜ
토닥토닥
ㅎ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윤석열 욕하니까 엄마가 그렇게 홍준표가 좋으면 가서 홍준표랑 살라고 하드라 순간 혹했다가 분위기가 그럴 분위기가 아니라서 꼬리 내림
왜 혹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혹하든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작성자 탈압박 실패했노
대실패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