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남매라는 걸 알게된 철수와 영희는 큰 충격에 빠지고
철수는 충격으로 비틀거리면 걷다가 절벽에서 떨어서 강으로 빠지게 된다.
하지만 구사일생으로 깨어났는데
눈을 떠 주변을 보니 상평통보로 물건을 팔고 있었으며 사람들은 헌옷과 짚신을 신으며 개중에는 가마를 탄 양반도 있었고 천자문을 큰 소리로 말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그렇다 그는 강에 빠진 게 아니라 19세기 조선시대로 이동한 것이다.
눈을 떠 주변을 보니 상평통보로 물건을 팔고 있었으며 사람들은 헌옷과 짚신을 신으며 개중에는 가마를 탄 양반도 있었고 천자문을 큰 소리로 말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그렇다 그는 강에 빠진 게 아니라 19세기 조선시대로 이동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