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사람을 위해서 너무 막장으로 쓰지 말아주세요.
깊은 산 속 옹달샘 옆집에 살고 있는 철수와 영희는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모르는 아저씨가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아저씨 : "이제 너희에게 진실을 말해줘야 할 것 같다....(후~~~~~담배 핌)"
뒷 사람을 위해서 너무 막장으로 쓰지 말아주세요.
깊은 산 속 옹달샘 옆집에 살고 있는 철수와 영희는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모르는 아저씨가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아저씨 : "이제 너희에게 진실을 말해줘야 할 것 같다....(후~~~~~담배 핌)"
철수와 영희 :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요?"
철수와 영희는 당최 뭔 소린지 몰랐다.
아저씨의 표정은 몹시 심각했습니다.
이 진중한 분위기에 영희는
"마실 것 좀 가지고 올께요."
영희가 마실 물을 가지러 간사이
아저씨는 혼자남은 철수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아저씨 로또 됐다.....'
참신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