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입한 딸쟁이는 사타구니에 장착한 발칸포로 ㅇㅅㅇ 당선인과 ㅇㅈㅅ 대표의 궁디를 수차례 찌른뒤 도주했습다.
현장에는 널부러진 ㅇㅅㅇ과 ㅇㅈㅅ의 처참한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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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부리지마
ㅇㅇ
ㅋㅋㅋㅋㅋ
똥침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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