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맥과이어, 베니 맥과이어로 이루어진 맥과이어 트윈스
70년대에 활동했으며 둘이 합쳐서 1,468 파운드(약 666kg)라는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자랑했음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올라갔었으며 에디 게레로의 아버지인 고리 게레로에게 프로레슬러 활동을 권유받고 멕시코 및 텍사스에서 훈련을 받은 뒤 1972년부터 프로레슬러로 활동함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참전하여 태그팀 경기나 핸디캡 매치 같은 경기를 뛴적도 있었음
빌리 맥과이어는 1979년에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으며 베니 맥과이어는 형제의 사망 후에도 프로레슬러 활동을 했고 2001년 심부전으로 사망
출처 : 디시인사이드 프로레슬링 갤러리
…개무섭다
ㅇㅈ..
오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ㄷㄷ
살을 뺐으면 심부전으로 안 죽었을수도 있겠네
정말 건강이 ㅠㅠ
ㄷㄷ
ㄷㄷ
깔리면 질식할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