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기차가 오래 되서 더는 유지보수 어려워서
정기 노선에서 특별한 행사 때만 쓰는 것으로 보직 전환 된 뉴스 같은데
무슨 한국으로 치면 걸그룹 급 대우 받는 느낌
기차 덕후들이려나? 일전에 미국 영화를 보는데 자동차랑 야스하는 듯한 장면 나와서 미국인들에게 차는 뭔가 단순한 도구 이상 같단 생각 들었는데
각 나라마다 뭔가 꼽히는게 있는 듯
무슨 기차가 오래 되서 더는 유지보수 어려워서
정기 노선에서 특별한 행사 때만 쓰는 것으로 보직 전환 된 뉴스 같은데
무슨 한국으로 치면 걸그룹 급 대우 받는 느낌
기차 덕후들이려나? 일전에 미국 영화를 보는데 자동차랑 야스하는 듯한 장면 나와서 미국인들에게 차는 뭔가 단순한 도구 이상 같단 생각 들었는데
각 나라마다 뭔가 꼽히는게 있는 듯
훔
사진찍고 온갖 난리 피워서
새로 서비스 들어가는 최첨단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인줄 알았는데;;;
걍 기존 쓰던거 마지막 운행;;
ㅎㅎㅎ
재미있는 나라
우리랑 닮은 것도 많지만
가끔은 달라도 너무 다른;;;
특이하네
극단적으로 보수적이거나 현상유지, 수구 이런 국민성 땜에
걍 노후된 기차 퇴역하는데 저리 난리피우는게 아닌가 추측만 할 뿐인데;;;
아님 기차가 뭔가 일본 국민에게 의미가 크던가 - 은하철도 999 뭐 이런식으로;;
ㄹㅇ 철덕 성지같음 ㅇㅇ 울 나라서 저럴려면 걸그룹 여러팀 타ㅇ고 창가에서 포즈 취해야 할 듯;;;
근데 기차 여행 관련 문화도 더 잘 발달한 것 같음 가령 아래 같은 지역별 특색 넘치는 도시락이랑 각종 와인, 음료 등 기차안에서 풍경 즐기면서 먹게 하는 것 같은 것, 한국은 그런게 언제부터인가 창렬화 그리고 지역별 차이가 없이 표준화 통일한듯;; 가령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파는 음식도 각 지역별 특징이 전혀 없음 전부 똑같은 것을 값만 창렬로 파는 ;;
https://youtu.be/CXNXdUZAbUY
철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