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번역서 하 원서
김일성의 북한은 ㄹㅇ 좌파 공산주의의 나라가 맞았지만 김정일의 북한 부터는 좀 달라졌다는거...
난 이 책 제목보고 뭐꼬 북한이 극우라니 뭔소리고 좌파면 좌파지 무슨 극우냐
이게 뭔 불쏘시개인가 호기심에 펴봤는데
나름 그럴듯하다고 생각이 듦..
책 내용은 지금까지 연구된 북한은 김일성의 북한이라는거임..
그래서 오늘날의 북한이랑 안맞다고
94년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한 북한은 남한이 잘나가기 시작하자..
일제시대,나치독일에게서 그 답을 찾은거임
바로 인종우월주의와 개인숭배 ㅇㅇ
이 책은 그러한것등을 제3자의 입장에서 차례차례 설명하고 있음
왜 한국의 햇빛정책이 실패한건지
왜 문재인 남북경협은 위장평화쇼가 된건지
이해하기좋음
ps.저딴 국가에 대화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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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25206
극과 극은 통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
이게 상당하다니까
개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