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멀리 보이는 산이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는 모악산(796m)
삼천교
삼천
모악장례문화원(장례식장)
채식뷔페점 풀꽃세상(단기알바한 곳)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교내는 아니고 담넘어에서 찍음
어렸을 때 처음 가봤던 교회
여기 담임목사님과는 같은 신학교에서 만나는 중(저 신학생 4학년)
완산쳬련공원(한번 전북 U-15 팀인가 온거 본 적 있음)
완산체련공원 내 저수지인 어두제
옥성골든카운티
중인리에서 바라본 전주 시내
모악산
청하서원
중인동조선갈비(부모님과 권사님과 함께 옴)
이건 힘내서 청꿈하자는 의미에서 서비스
타마시로 티나, 우리 엄마가 입은 옷과 같은 색깔
신학생이면 목사 할려고?
그건 아직 모름
모악산 추
ㅊㅊ
축구장 잘되어있네 운동할 맛 나겠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