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2번이나 홍의원님 만나러 갔는데 못만나서 이번에 확실하게 만나려고 사무소에 연락드리고 찿아감.
중딩 이라서 청꿈하는 친구 1명이랑 같이 버스, 지하철 환승해서 찿아갔음
기다리는김에 빈손으로 들어가기 그래서, 빵사서 수성못 구경했음 생각보다 넓어서 당황했고 예뻣음.
그리고 홍의원님 사무소에 들어갔음, 처음에 뻘쭘해서 바깥에서 어리버리하다가 들어가니까 관계자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줬음, 정말로 벽에 청문홍답 글 걸려져 있어서 신기했음.. ㅋㅋ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니까 홍의원님 나오셨음 그때 심장떨려서 기절할뻔했음 ㄹㅇ
홍의원님 이랑 대화좀 나누다가 사진좀 찍고 본인 가지고 있는 책에 싸인받고 나옴
갔다온 후기로는 관계자 분들이 친절해서 감동받았음, 그리고 홍의원님이 바쁘신거 같아서 쉬시면서 할일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홍의원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서 다음대선때 나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어우야~ 중학생 기특하다.
사람보는 눈이 높은것 보니 크게될 사람일세!
ㅊㅊ
와 개추!!!
ㅊㅊ
와 개추!!!
수성못은 꼭 가보고 싶음 ㄹㅇ
수성못 근처에 맛집도 많음.
수성못 예뻐요
와 준표형 사인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자!!!
개추^^
ㅊㅊ
ㅎㅋㅊ!
어우야~ 중학생 기특하다.
사람보는 눈이 높은것 보니 크게될 사람일세!
ㄱㅊ
성덕추
좋은 하루가 되겠군요.
울 동네 방문에 감사드려요.
떨려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왔네
ㅊㅊ
ㅋㅋ 기절직전이였음
사랑스럽다.
정말 기특하네
평생에 남을 좋은 경험, 기억이 되었네
^^
부럽다
개추
ㅎㅋㅊ
아이고 빵까지 사서 갔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