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정치인 홍준표에게 묻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인생선배 어른 홍준표에게 묻는 느낌이랄까?
홍버지한테 명언을 얻는 느낌이랄까??
홍버지의 혜안을 배우는 장이지
정치적인건 이제 홍카가 어떤 생각하는지 어떤 정책 하는지 다 외워서 ㅋㅋ
'인간'홍준표의 삶의 철학이 궁금하기는 함
린정
자주보니까 더 가까워진 느낌
ㅇㅈㅇㅈ
띵언 제조기 홍카
ㄹㅇ 뭔가 감동적인 답변이 많아
ㄴㄴㅁ
친근해졌어 더
인간 홍준표의 매력
친근한 홍카형님
친홍 ㅋㅋ
그것도 맞는거 같아 ㅋㅋ
홍카가 아니더라도 청꿈에 본인임을 증명하고 활동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칼럼에 여명이라던지) 그사람들도 정치/정책적인거 뿐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물어보고 싶긴 함 (물론 제정신인 사람 한정)
홍버지
홍버지한테 명언을 얻는 느낌이랄까??
홍버지의 혜안을 배우는 장이지
정치적인건 이제 홍카가 어떤 생각하는지 어떤 정책 하는지 다 외워서 ㅋㅋ
'인간'홍준표의 삶의 철학이 궁금하기는 함
린정
자주보니까 더 가까워진 느낌
ㅇㅈㅇㅈ
홍버지한테 명언을 얻는 느낌이랄까??
띵언 제조기 홍카
홍버지의 혜안을 배우는 장이지
ㄹㅇ 뭔가 감동적인 답변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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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홍준표의 매력
친근한 홍카형님
친홍 ㅋㅋ
정치적인건 이제 홍카가 어떤 생각하는지 어떤 정책 하는지 다 외워서 ㅋㅋ
'인간'홍준표의 삶의 철학이 궁금하기는 함
그것도 맞는거 같아 ㅋㅋ
홍카가 아니더라도 청꿈에 본인임을 증명하고 활동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칼럼에 여명이라던지) 그사람들도 정치/정책적인거 뿐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물어보고 싶긴 함 (물론 제정신인 사람 한정)
홍버지